검색결과
  • 박근혜 “복당문제 귀국 후 입장 정리”

    호주를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5일(현지시간) 친 박근혜계 탈당파들의 한나라당 복당 문제와 관련해 “한국에 들어가 (상황을)파악한 뒤에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

    중앙일보

    2008.05.17 01:25

  • 후진타오·달라이 라마·오초아 …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0인’

    후진타오·달라이 라마·오초아 …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0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일 선정한 ‘200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다. 퇴임 이후에도 영향력을

    중앙일보

    2008.05.02 01:23

  • [동정] SK 최태원 회장

    [동정] SK 최태원 회장

    SK 최태원(사진) 회장이 11일 중국 보아오(博鰲)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아시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녹색 아시아’ 전략을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11~13일 열린 이

    중앙일보

    2008.04.14 00:22

  • “올림픽 보이콧하는 나라 보이콧하자”

    “영국·프랑스 관광을 가지 말고 제품을 사지도 말자.” “미국주의(美國主義)를 타도하고 조국통일을 지키자.” 12일 오후 중국의 인기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신랑왕(新浪網·www.

    중앙일보

    2008.04.13 15:24

  • “올림픽 보이콧하는 나라 보이콧하자”

    “올림픽 보이콧하는 나라 보이콧하자”

    베이징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한 뒤 첫 번째 주자인 윈드서퍼 챔피언 카를로스 에스피놀라(가운데)가 성화를 넘겨받고 달릴 준비를

    중앙선데이

    2008.04.13 01:30

  • 중국, 친환경 내걸고 ‘아시아판 다보스’ 연다

    중국, 친환경 내걸고 ‘아시아판 다보스’ 연다

    ‘녹색 아시아, 변화를 통한 공동번영’. 11~13일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 보아오(博鰲)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의 주제다. 아시아 각국이 협력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중앙일보

    2008.04.11 01:47

  • 베이징 올림픽 성화 반중 시위의 자석 되나

    베이징 올림픽 성화 반중 시위의 자석 되나

    베이징 올림픽을 밝힐 성화(聖火)가 6일 네 번째 방문지인 런던을 거쳐 파리(7일)~샌프란시스코(9일)를 돈다. 지난달 31일 천안문광장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손을 떠난 성화는

    중앙선데이

    2008.04.06 04:13

  • 美·中관계 잘 풀려야 태평양 시대 열린다

    美·中관계 잘 풀려야 태평양 시대 열린다

    케빈 러드 총리가 지난달 29일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테디 루스벨트 대통령이

    중앙선데이

    2008.04.06 02:29

  • 라이스 “흑인은 아직도 선천적 결손증”

    라이스 “흑인은 아직도 선천적 결손증”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왼쪽부터)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케빈 러드 호주 총리와 회담이 끝난 뒤 대통령 집무실로

    중앙일보

    2008.03.31 01:55

  • ‘이미지메이킹’ 나선 매케인 살얼음판 걷는 힐러리

    ‘이미지메이킹’ 나선 매케인 살얼음판 걷는 힐러리

    미 공화당 대선 후보 존 매케인이 이번주 ‘이미지 메이킹(image-making)’을 본격화한다. 28일 전국적으로 내보낼 광고를 우선 뉴멕시코주에서 개시했다. 베트남전 영웅으로

    중앙선데이

    2008.03.30 01:43

  • 러드 호주 총리 訪美 57년 동맹관계 재확인 예정

    러드 호주 총리 訪美 57년 동맹관계 재확인 예정

    케빈 러드 호주 총리가 28일 워싱턴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그가 이끄는 노동당은 지난해 11월 호주 총선에서 압승했다. 11년 만에 보수파 정당인 자유당에서

    중앙선데이

    2008.03.23 00:50

  • 연극이 살아가는 힘

    연극이 살아가는 힘

    해마다 7, 8월 휴가철에 프랑스 샬롱과 오리악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는 대표적인 거리극 잔치로 꼽힙니다. 1년 내 이때를 기다려온 전 세계 거리극 애호가들이 도시를 접수해 “

    중앙선데이

    2008.03.08 16:38

  • “원주민 탄압 사과합니다” 호주 러드 총리, 과거 잘못 첫 공식 인정

    “원주민 탄압 사과합니다” 호주 러드 총리, 과거 잘못 첫 공식 인정

    호주 원주민 프랭크 바이르네(70)는 13일 호주 총리로는 처음으로 케빈 러드(사진) 총리가 과거 정부의 원주민 탄압 역사에 대해 공식 사과하는 장면을 TV로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중앙일보

    2008.02.14 05:06

  • “이명박 당선자, 신화적 인물”

    “이명박 당선자, 신화적 인물”

     중국의 40개 언론사 관계자들이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세계 10대 인물’에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가 선정됐다. 중국 신문들은 이 당선자의 사진 대신 캐리커처(사진)를

    중앙일보

    2007.12.29 05:47

  • 호주 좌파 총리 '작은 정부' 선택

    호주 좌파 총리 '작은 정부' 선택

    호주의 케빈 러드(50.사진) 총리가 정부 지출과 공무원을 줄이며 작은 정부로 가고 있다. 이달 초 11년 만에 집권에 성공한 좌파 정부지만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 우파 정부보다

    중앙일보

    2007.12.07 04:29

  • 호주인 대통령 나올까

    호주의 실권자는 총리이지만 명목상 국가원수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다. 영연방 국가인 호주가 웨스트민스터 헌장에 따라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어서다. 그러나 앞으로는 호주인

    중앙일보

    2007.11.27 05:00

  • 차기 호주 총리 중국TV서 중국어 '좔좔'

    차기 호주 총리 중국TV서 중국어 '좔좔'

    호주 총선 결과를 두고 중국이 표정관리에 한창이다. 24일 총선 승리로 차기 호주 총리에 취임할 케빈 러드(사진) 노동당 당수가 친(親)중국 정책을 쓸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7.11.27 04:59

  • [사진] 호주 노동당, 12년 만에 집권

    [사진] 호주 노동당, 12년 만에 집권

    케빈 러드(50) 호주 노동당수가 24일 총선에서 압승한 뒤 부인 테레사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중도우파의 자유-국민 연립당을 누르고 승리한 러드 당수는 “호주

    중앙선데이

    2007.11.25 00:27

  • [해외칼럼] 중국의 아시아 외교

    중국은 지난 수십 년간 아시아 지역 주요국들과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 냉전이 끝난 뒤 미국은 세계 유일의 강국으로 군림해 왔다. 옛 소련 당시 미국과 겨루던 러시아는 군사·경제

    중앙일보

    2007.10.15 20:40